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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다육이들
개당 천원에 이쁘게 생긴 애들로 줏어 담았더니 하나하나 이름을 모르겠다.;;;;;
물 줄때는 직접 주지 말고 바닥에. 이유는 물방울에 햇빛이 닿으면 다육이 잎이 화상을 입는다고 한다.
물은 한 달에 한두번 정도... 잘 썩기 때문에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. 잊을만 하면 한번씩 확인하고 물 주면 될 듯.
물빠짐이 좋아야 되기 때문에 마사토대 배양토 7:3 정도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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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란다에 두었다가 아직 날씨가 추울 듯 하여 거실로 옮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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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라.
봄에 꽃이 피는데. 실내에서는 연내내 볼수도 있다고 함.
물은 겉 흙이 말랐을 때 흠뻑~ 약간 습하게 관리.
해를 좋아함.
짓딧물이 잘 생기므로 주의할 것.
왠지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 않음. 실물이 훨씬 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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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마
향이 세다. 피톤치드 발생. 삼림욕 효과 ㅋㅋ 얼마나 되려는지는.....
빛이 잘 드는 곳,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워야 하며 빛이 들지 않으면 누렇게 마름.
물을 아주 잘 먹음. 일주일에 두 세번정도 물주기.
잎이 많이 길어지면 잘라주어야 옆으로 풍성하게 자란다. 허브들이랑 비슷하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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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목.
달님이 병원에서 키우던 아이.
수경으로 크고 있었으나 많이 자라서 집에 와서 분갈이를 했음.
강한 햇빛을 싫어하며 물은 겉흙이 말랐을때 흠뻑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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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럭무럭 자라나라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