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sh: warning: setlocale: LC_CTYPE: cannot change locale (UTF-8): 그런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없습니다

잘 들어가지던 서버(centOS7) 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어느날 갑자기 로긴시 아래 메시지가 뜨기 시작했다.

bash: warning: setlocale: LC_CTYPE: cannot change locale (UTF-8): 그런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없습니다

난 locale 건든적이 없는데... 모하비 업데이트하면서 뭐가 바꼈나? iTerm2 업데이트 하면서 뭐가 바꼈나?

구글링 해보니

1. .bashrc 에 (export LANG=ko_KR.utf-8) 추가  후 적용 (source .bashrc) 후 재로긴 시도 => 동일 메시지 발생 (실패)

2. .bash_profile에 (export LANG=ko_KR.utf-8) 추가 후 적용 (source .bash_profile) 후 재로긴 시도 => 동일 메시지 발생. (실패)

3. /etc/environment에 LANG=ko_KR.utf-8과 LC_ALL=ko_KR.utf-8 추가 후 재로긴 시도 => 성공

아마 centOS에 iTerm으로 접속할때 locale 값을 들고 가는데 그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가봉가...

3 번 방법으로 변경전에는 아래 값중 굵은 글씨 값들이 (아마도) 제대로 표시되지 않았던 것 같은 기억이 난다.

(utf-8만 있다던지 값이 없다던지...)

LANG=ko_KR.utf-8

LC_CTYPE="ko_KR.utf-8"

LC_NUMERIC="ko_KR.utf-8"

LC_TIME="ko_KR.utf-8"

LC_COLLATE="ko_KR.utf-8"

LC_MONETARY="ko_KR.utf-8"

LC_MESSAGES="ko_KR.utf-8"

LC_PAPER="ko_KR.utf-8"

LC_NAME="ko_KR.utf-8"

LC_ADDRESS="ko_KR.utf-8"

LC_TELEPHONE="ko_KR.utf-8"

LC_MEASUREMENT="ko_KR.utf-8"

LC_IDENTIFICATION="ko_KR.utf-8"

LC_ALL=ko_KR.utf-8